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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자금줄 없는 중소기업 .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세 [머니히어로 사업자일수대출]

뾰족한 자금줄 없는 중소기업 .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세 머니히어로 사업자일수대출

 

| 채권시장 풀린 대기업은 '한도 대출' 조절로 중소기업과 대비

 

중소기업 대출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을 반영하듯 개인사업자(자영업자)는 물론 중소기업들이 계속 은행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대출도 증가세는 여전하나 최근 몇달간 다소 조정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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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주요 은행의 지난달 전체 원화대출금 잔액은 123조 9359억원으로 전월보다 9조471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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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중소기업대출(개인사업자 포함) 잔액은 486조 4541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 2631억원 증가했다. 

 

한달새 실행된 대출의 절반가량은 중소기업에게 빌려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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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추이를 봐도 비슷한 경향이다. 지난해 말보다 중소기업 대출은 42조 2294억원, 9.5%나 증가했다. 

 

이에 비해 대기업 대출은 최근 들어 증가세가 주춤하다. 지난달 말 기준 5개 은행의 대기업 대출 잔액은 83조 5668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 8577억원, 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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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903억원 증가한 대기업 대출은 8월에 3456억원 줄어들더니 지난달 감소폭이 소폭 확대된 것이다. 

 

다만 대기업 대출은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말 (72조791억원)에 비해서는 11조 4877억원, 15.9% 증가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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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올들어 대기업 대출은 크게 늘어난 것은 맞지만 최근 몇달간 증가세가 주춤하다는 뜻이다. 

 

중소기업 대출과 대기업 대출이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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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나 개인사업자(소호)들이 은행에서 빚을 내 운영자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3월 소상공인 1차 금융지원프로그램으로 저리로 대출을 해줬고 5월부터는 2차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중소기업, 개인사업자들은 게속 상황이 악화되면서 달리 자금을 조달할 방법이 없다. (정부의) 코로나 지원 방안의 실행으로 모든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이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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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은 코로나 발생 직후에 채권시장이 급랭하면서 일시적으로 대출을 늘렸다가 채권시장이 나아지면서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관게자는 "대기업들은 자금이 급한 상황은 아니다. 연초에는 코로나로 일종의 마이너스 대출이라 할 수 있는 '한도 대출' 로 현금 확보를 위해서 활용했다.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나서는 이같은 한도 대출을 조절한 사례도 있을 것이다"라며 "대기업들은 원래도 부채비율 등을 조절하기 위해 시기별로 대출을 조정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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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연초에는 회사채 발행도 안됐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현금확보차원에서 '한도 대출' 등 대출을 일으켰다"라며 "지난 5월 이후 안정화되고 은행 대출보다 조달 비용이 적게 드는 채권 발행도 다시 가능해지면서 대출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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