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생활정보

오피스텔과 빌라, 대출을 받아 매매하는 게 나을까?

오피스텔 혹은 빌라를 대출을 받아 매입한 후 투자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죠? 

오늘은 대출과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머니히어로 일수대출

 

 

 

A씨는 중견기업 3년차로,

이젠 신입 때와 비교해 어느 정도 회사에 적응했고,

나름 업무도 잘한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A씨와 비슷한 연령의 직장동료가 자기 명의로 오피스텔을 구입하는 걸 보고

솔직히 부러우면서 배가 아팠다고 합니다.

현재 통장 잔액은 1,700만 원 정도로,

본인 명의 오피스텔을 구매하고싶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사업자일수대출

' 3,500만 원의 자금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까? '

직장 생활을 한 지 5년이 갓 넘은 B씨는 직업도 안정적이고

소득도 적은 편이 아닙니다.

현재 자산은 살고 있는 월세 집 보증금 1,000만 원과

은행에 거치되어 있는 3,500만 원(결혼자금)을 포함한 총 4,500만 원으로

대출을 껴 신축빌라를 사고싶어합니다.

이 두 사람은 무리해서라도 오피스텔과 빌라를 마련하고 싶어하는데

과연 괜찮을까요?

 

 

오피스텔에 투자하고 싶다고요?


오피스텔은

월세를 받기 위한 투자수단으로 많이 활용

장기 보유단 짧은 기간에 월세를 잘 받아

이득을 본 후 옮겨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A씨는 오피스텔을 사고싶어 합니다.

그런데 오피스텔을 사려면 현재의 저축비율보다는

더 높은 저축 비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조정 전 A씨의 급여 대비 저축 비율은 12.5%였고, 조정 후 42.8%로 높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1년 후 60~70%까지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당연히 전세로 옮기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오피스텔은 오피스와 호텔을 합친 형태의 건축물인데,

일을 하면서 거주도 할 수 있게 만든 집의 일종입니다.

이런 오피스텔의 바른 영어식 표현은 스튜지오 아파트먼트 (Studio Apartment), 또는 줄여서 스튜디오 (Studio)라고 합니다.

보통 스튜디오는 원룸을 포함한 1~2인용 소형 아파트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입니다.

 

 

건축법상 오피스텔이란 업무를 주로 하며,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구획 중

일부 구획에서 숙식을 할 수 있도록 한 건축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오피스텔 건축기준)에 적합한 것을 말합니다.

소규모 사무실을 내면서 같이 주거까지 해결할 목적으로,

또는 직장이나 학교에 출근, 통학을 하기 위해서 자취할 목적으로 많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이기에 오피스텔은 월세를 받기 위한 투자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원룸과 하숙보다 오피스텔의 월세가 비싸죠)

다만 건립할 수 있는 부지의 크기에 있어서

아파트에 비해 작은 땅으로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공급이 수월하다보니 분양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아 시세차익은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을 가지고 투자를 할 때

장기 보유로 이득을 보기보다는

대부분 짧은 기간에 월세를 잘 받아서 원금에서 약간 이득을 본 다음에

다른 대안 투자처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인 가구의 오피스텔 구입, 당연히 좋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고집만 부려서 해결할 수 는 없습니다.

 

 

 

대출상품을 이용한 빌라 매매는 어떨까?


합리적인 계획은 통해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B씨는 빌라는 매입하려고 합니다.

1억 8,000만 원의 빌라 분양사에 가서

현재 가용할 수 있는 금액이 총 4,500만 원이라고 하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방 협동조합의 대출상품을 활용하면 1억 8,000만 원의 70%인

1억 2,600만 원의 자금 대출이 가능하고,

신용대출인 마이너스통장으로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

총 1억 5,600만 원의 대출로 충분히 집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처음에는 4.0%의 대출금리로 매월 52만원씩 이자가 나가지만,

나중에는 각종 우대금리를 통해서 10만원대의 이자가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값의 상승은 덤이라고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일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사업자일수대출

1. 처음에 52만원씩 이자가 나가지만 원금은 왜 계산하지 않은 걸까요?

정확히 74만원씩 나가기 때문에 현재의 월세 지출보다

오히려 20만원이 더 나가게 됩니다.

2. 나중에는 10만원대의 이자가 나간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차후 금리가 변동되겠지만 현재의 금리로 비교했을 때

정확히 268개월차부터입니다.

22년이 지나서부터죠.

3. 집값의 상승은 덤이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주택을 사면서 나가는 이자 비용만 1억 2,200만원입니다.

총 대출 비용의 78%를 이자로 더 내게 되는 셈이 됩니다.

4. 각종 세금은?

재산세, 국민연금, 의료보험 상승, 청약으로 인한 분양 기회가 있습니다.

B씨같은 경우라면 빌라 매매보다는 임대제도 활용을 추천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여러 임대 제도들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요즘 웬만한 신도시 계획에는 임대주택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접근성도 용이하죠.

그렇다고 B씨에게 이런 임대제도를 이용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B씨처럼 재테크의 목적도 강하다면 무조건 주택 구입을 말리기보다는 합리적인 계획을 통해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금 계획을 세울 때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서

좀 더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여서 주택준비자금에 보태고

부족분은 대출을 활용해야합니다.

올바른 대출 활용법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출도 잘 활용하면 이득을 가져올 수 있기때문에 잘 활용해야하는데.

보통 주택 가격의 40% 이하로 예산안을 잡는 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최대 대출한도 1억, 넉넉한 대출 상환기간. 최대 60개월까지

승인율 무려 99%

만 19세 이상이라면

사업자, 자영업자, 법인사업자, 직장인, 무직자 모두

저신용자까지.

당일 가능한 빠른대출. 일수대출

모두 당일대출, 당일승인, 당일입금 가능합니다.

상담 받아보세요.

대면상담이 아닌 온라인으로 언제든 상담해드립니다.

 

http://moneydream.kr/

 

머니히어로 – MoneyDream – 빠른대출 무료상담 신청하기

 

moneydream.kr

 

↑ 머니히어로 상담신청 클릭 ↑